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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5일(월) 연일 한파가 이어지면서 움추러지게 되네요 춥다춥다해도 밖에서 있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집에서 나와서 차에타면 히타 빵빵,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훈훈한 실내로 들어가고, 보온이 너무나 잘되는 점퍼들을 입고... 이건 추워도 추운 것이 아닌데, 너무 춥다고 하는 마음이 문제가 아닐까요? 방송의 뻥튀기 경고성의 방송들도 참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날씨가 추운 것이 아니라 연약한 내 몸과 마음이 추운것이고, 주변의 여러 환경이 추운 것은 아닌지 살펴보고 긍정의 힘을 가지고 극복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배성농산(서울 가락동)에서 신선 야채(부추, 상추, 열무, 미나리, 비금섬초 등)를 기부해주었고 마노앤마노, 이마트24 뚜레쥬르, 태재제빵소, 꾸드시베이커리, 페이브베이커리, 힐팜컨퍼니, 더큰터빵에서..
2022년 12월 2일(금) 경기광역에서 롯데칠성음료(경기광주 오포)를 이관해주었고 오프리푸드빌리지(경기광주 오포)에서 견과를 기부해주었습니다. 이마트뚜레쥬르, 꾸드시베이커리, 마노앤마노, 태재제빵소, 힐팜컴퍼니, 호랑이오븐, 미식빵, 페이브베이커리, 태전파리바게트, 더큰터빵, 그빵집베이커리, 퇴촌파리바게트에서 빵을 기부해주었습니다. 선비떡방에서 선비떡을 기부해주었습니다. 기부 15건입니다. 제공은 롯데칠성음료, 커피, 바나나, 두부, 감귤, 더원견과류, 또띠아, 빵, 김밥 개인 80건, 물품 9종입니다. 2023년 부터는 물품배분기준이 유통기한이 아닌 소비기한으로 바뀌게 됩니다. 구체적인 정보는 공지사항에 업로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주간도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또 하나의 열매를 맺으셨나요? 다음 주를 기대해봅니다.
2022년 12월 1일(목)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한파주의보가 내렸습니다. 외출하실 때 방한복을 잘 챙겨입으시고, 감기걸리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12월도 힘차게 시작하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웃으며 하루하루 보내자구요. (주)더원비앤에프(경기광주 도척)에서 견과를 기부해주었고 청탑(경기광주 오포)에서 김밥을 기부해주었습니다. 탄벌두레쥬르, 브레드공방, 르방팩토리에서 빵을 기부해주었습니다. 기부 5건입니다. 목요일은 제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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