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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한파가 이어지면서 움추러지게 되네요
춥다춥다해도 밖에서 있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집에서 나와서 차에타면 히타 빵빵,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훈훈한 실내로 들어가고, 보온이 너무나 잘되는 점퍼들을 입고... 이건 추워도 추운 것이 아닌데, 너무 춥다고 하는 마음이 문제가 아닐까요? 방송의 뻥튀기 경고성의 방송들도 참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날씨가 추운 것이 아니라 연약한 내 몸과 마음이 추운것이고, 주변의 여러 환경이 추운 것은 아닌지 살펴보고 긍정의 힘을 가지고 극복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배성농산(서울 가락동)에서 신선 야채(부추, 상추, 열무, 미나리, 비금섬초 등)를 기부해주었고
- 마노앤마노, 이마트24 뚜레쥬르, 태재제빵소, 꾸드시베이커리, 페이브베이커리, 힐팜컨퍼니, 더큰터빵에서 빵을 기부해주었습니다.
- 기부 8건
- 제공은 롯데칠성음료, 커피, 카라멜스콘, 두부, 비누, 더원견과류, 아이스크림, 빵, 또띠아, 남궁식재료, 감귤
- 개인 70건, 물품 11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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