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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2년도의 마지막 달력 한장을 남기게되는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어느 순간에 여기가지 왔나싶은데....
물품제공실적을 보면서 열심히 뛰어왔구나하는 자긍심도 가져봅니다.
12월을 알차게, 열심히, 웃으면서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미련을 갖지 않도록...ㅎㅎ
- 늘만나푸드에서 커피를 이관해주었고
- 비전푸드에서 정남두부를 이관해주었습니다.
- 이마트뚜레쥬르, 앙토낭카렘, 태재제빵소, 퇴촌파리바게트에서 빵을 기부해주었습니다.
- 맘스터치(신규)로 기부천사가 되어서 빵을 기부해주었습니다.
- 기부 7건입니다.
- 제공은
- 귤, 뻥튀기, 카라멜스콘, 롯데칠성음료, 비누, 로메인상추, 바나나, 냉동고구마, 빵, 남궁식재료, 마스크
- 개인 93건, 물품 11종입니다.
11월도 기부해주신 기업과 대표님, 직원들께 감사를 드리며
수고한 광주시중앙푸드뱅크 직원들과 자원봉사자,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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