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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6일(목) "목요일은 쉬지요?"라고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목요일은 배분만을 안할 뿐이지, 쉬는 날이 아닙니다. 밀린 일들을 마무리하거나, 앞으로 배분해야 할 물품들을 소분하기도 합니다. 대청소를 하거나 창고정리를 합니다. 기부물품을 받으러 가기도 합니다. 오늘도 칼국수를 배분하고, 청소하고, 보건증을 발급받으러 보건소를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쉬지 않고 열심을 내는 푸드뱅크 근무자들에게 힘찬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브레드공방(경안동), 르방팩토리(중대동)에서 빵을 기부해주었습니다. 기부 2건입니다. 목요일은 제공이 없습니다.
2023년 2월 15일(수) 청오건강에서 뻥튀기를 기부해주었고 하남광주 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장류를 기부해주었습니다. 이마트24뚜레쥬르(신현동), 앙토낭카렘(분당서현동), 태재제빵소(신현동), 꾸드시(신현동), 오포파리바게뜨(고산동), 태전파리바게뜨(태전동), 퇴촌파리바게뜨(퇴촌), 카페숨(남한산성)에서 빵을 기부해주었습니다. 기부 10건입니다. 제공은 핫도그, 생수, 김치, 감주, 샌드위치, 오징어불고기, 메디푸드, 빵, 그린커스 개인 98건, 물품 9종입니다. 아침은 춥고, 낮에는 푸근해지는 '좋은 날씨다~~'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니 건강에 조심해주세요^^
2023년 2월 14일(화) "날씨가 참 좋다~"라고 여기 저기에서 즐거워합니다. 점점 꽃을 피우는 봄이 다가오고 그 봄과 함께 사랑과 행복이 묻어오겠죠? 사랑과 행복이 오면 마음이 얼마나 기쁠까요? 기분이 얼마나 좋을까요?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사랑스러울까요? 아무런 조건없이 내게 다가오는 봄, 햇살, 따스함처럼 나도 내가 가지고 있는 작은 마음 하나를 서로에게 "괜찮아? 참좋다~!"라고 전해주어볼까요? 봄과 내 마음에 사랑과 행복이 함께 묻어져있겠죠? 플라스머에서 핫도그를 기부해주었고 경기광역푸드에서 생수를 이관해주었습니다. 탄벌뚜레쥬르(탄벌동), 그빵집베이커리(장지동), 브레드공방(경안동), 르방팩토리(중대동)에서 빵을 기부해주었고 평산떡(태전동), 청담떡(태전동)에서 떡을 기부해주었습니다. 기부 8건입니다. 제공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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