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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기도로 시작하면서 어떤 길을 갈 것인가 고민을 했어요.
진흙탕길, 자갈밭길, 모래밭길, 비바람길, 아스파트길 등등등...
험난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벅차기도하고 정말 가고 싶지 않은 길을 울면서라도 우리는 걷고 또 걷고 걸어가야만 하죠.
그런데 그 길을 누구하고 가는 가에 따라 다른 것을 아세요?
마음이 맞고, 나를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항상 힘이 되어주고 어려울 대 도움이 되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향기가 나는 꽃길을 걷고 있는 것을 룰루랄라~~ 가벼운 마음으로 걷고 있다는 것을 어느 순간에 느낄 수 있답니다.
지금 어떤 길을 가고 있나요? 누구와 함께 가고 있나요?
내 인생의 뒤안길을 돌이켜보고 지금이라도 지금이라도 바꿀 수 있다면 바꿔야하지 않을까요?
분명 바뀔 수 있습니다. 바꿔보세요.
- 이우유통에서 멥쌀가루를 기부해주었고
- 그빵집베이커리, 탄벌뚜레쥬르, 브레드공방, 르방팩토리에서 빵을 기부해주었고
- 평산떡, 청담떡에서 떡을 기부해주었습니다.
- 기부 7건입니다.
- 제공은
- 우유, 마스크, 손세정제, 과일퓨레, 볶음밥, 컵시리얼, 롯데칠성음료, 두부, 건무화과, 젤리,
- 개인 103건, 물품 10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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