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일(월)

1월 1일 새해맞이 예배를 드리면서, 

2023년에는 더욱 열심히 해야지라고 생각해보니

2022년에도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열심히 했는데,

더 열심히 하면 어느 정도인거지?? 질문을 던집니다.

새벽녁에 칠사산 정상에 올라 해뜨는 모습을 보면서

아름다움에 와아~~ 함성을 질렀습니다.

어제 뜬 해였는데...오늘 다른 해가 떴나?? 질문을 던집니다.

질문에 대한 답은 나에게 있더라구요.

내 마음이 고착화되고 생동감이 없으면 그저 그런거고

내 마음이 열정과 열심과 도전적이면 새로운 능력을 갖고, 많은 열매를 맺는 

새로운 날이고, 새로운 열심을 갖게 되겠죠??

오늘 하루하루가 새로운 날, 새로운 해가 뜨는 감동이 있는 날로 쭈~~~욱 가야겠네요.

• 비전푸드에서 정남두부를 이관해주었고
• 행복나눔푸드에서 야끼만두를 이관해주었습니다.
• 마노앤마노, 이마트24뚜레쥬르,  태재제빵소, 페이브베이커리, 호랑이오븐, 더큰터빵, 퇴촌파리바게트에서 빵을 기부해주었습니다.
• 기부는 8건입니다.

 

• 제공은
• 우유, 마스크, 손세정제, 과일퓨레, 볶음밥, 컵시리얼, 호떡, 롯데칠성음료, 빵
• 개인 68건, 물품 9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