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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밭에 마늘의 싹이 파릇파릇 솟아나 있네요.
헐~! 그 추운 칼바람을 이겨내고 성장하는
생명의 강인함을 느끼게 합니다.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힘있게 견뎌보세요.
오늘은 울상이지만 내일은 분명 웃을 수 있어요.
우리 함께 내일 웃어보자구요.
감사합니다.
- 경기광역푸드에서 생수를 이관해주었고
- 탄벌뚜레쥬르(탄벌동), 그빵집베이커리(장지동), 브레드공방(경안동), 르방팩토리(중대동)에서 빵을 기부해주었고
- 평산떡사랑(태전동), 청담떡(태전동)에서 떡을 기부해주었습니다.
- 기부 7건입니다.
- 제공은
- 냉동야채, 소꼬리, 바나나, 젤리, 짬뽕소스, 두부, 뻥튀기, 누룽지, 떡, 빵, 야끼만두
- 개인 86건, 물품 11종입니다.
오늘도 기부해주신 기업과 대표님께 감사를 드리며
제공하기 위해 수고한 직원과 사회복무요원,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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