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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그냥.... "어~~~ 춥다"라고 탄식이 나오네요.
이럴 때는 무조건 집에 콕 있는게 건강지키며 돈 버는 거 아닐까요?
내일도 춥데요.
눈도 온다고 하니....
길이 미끄러워서....그냥 집에 콕콕있어야 겠어요.
- 행복나눔푸드에서 피클, 할라피뇨를 이관해주었고
- 마노앤마노(신현동), 이마트24뚜레쥬르(신현동), 앙토낭카렘(분당 서현동), 태재제빵소(신현동), 꾸드시(신현동), 오포파리바게뜨, 태전파리바게뜨, 카페숨(남한산성), 퇴촌파라비게뜨에서 빵을 기부해주었습니다.
- 기부 10건입니다.
- 제공은
- 냉동야채, 양송이캔, 팝콘, 메디푸드, 실리어스음료, 스파게티면, 청정원식재료, 피클, 할라피뇨, 빵
- 개인 132건, 물품 10종입니다.
이번 주는 설 명절로 인하여 25일(수), 27일(금)에만 배분을 하다보니
오늘도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전에 오시면 오래 기다려야 하니 가능하면 오후에 오시면 좋겠습니다.
오후에는 한산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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