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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지금부터 일정을 잡고 바빠져야할 때입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어디로 끝을 맺을 것인지...
빼트린 것은 없는지 꼼꼼히 다시 한번 점검을 하면서
마감을 해야하겠습니다.
업무서류에서, 인간관계, 내 마음의 갈등과 평화 등 등 등...,
집에 일찍 가야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닌 것 같아요.
앞으로 뛰기위해 움추리는 것과 같이 잠시 일에 열중을 내보죠~!
잘 마감한 발판위에서 내일의 하늘을 보고 날아가야겠지요?
- 남양주푸드뱅크에서 손세정제를 이관해주었고
- (주)한국메디칼푸드에서 메디푸드를 기부해주었습니다.
- 그빵집베이커리, 브레드공방, 탄벌뚜레쥬르, 르방팩토리에서 빵을 기부해주었고
- 평산떡방, 청담떡방에서 떡을 기부해주었습니다.
- 기부 8건입니다.
- 제공은
- 오뚜기식재료, 롯데칠성음료, 오트리견과, 빵, 웨하스, 떡, 콜리플라워라이스, 젤리
- 개인 107건, 물품 8종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참....
내일 종일 눈 또는 비가 온다고 하니....조심 조심 또 조심하셔야 합니다....아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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