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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에도 시간이 없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미워하고, 질투하고, 시기하고, 싸우는 마음에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없다'라는 말을 적용하면
매사에 감사하고, 사랑하고, 화평하게 지내자는 말이지요.
내 형편, 내 입장에서만 생각하던 철없는 모습을 버리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이면
짜증날 일 없고, 씨큰둥하지 않고, 허허 웃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하면서 아낌없이 나의 자존감을 높이면서 아낌없이 오늘을 살았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 꿍~~했던 내 마음이 여유로워지네요. 숨이 쉬어지네요. ㅎㅎ ^0^
아울러
늘 옆에서 기도와 격려와 칭찬으로 지지하시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이마트뚜레쥬르(신현동), 앙토낭카렘(분당 서현동), 태재제빵소(신현동), 꾸드시(신현동), 더큰터빵(태전동), 퇴촌파리바게트(퇴촌)에서 빵을 기부해주었습니다.
- 기부 6건입니다.
- 제공은
- 마스크, 두부, 오트리견과, 빵, 떡볶이떡, 계란, 콜리플라워라이스, 포도주스, 웨하스, 아이스크림, 해파리냉채
- 개인 72건, 물품 11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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